
16일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상공회의소가 지난 4∼6월 3천123개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28%가 세관 공무원에게 비공식 수수료를 줬다고 답변했다. 이들 기업은 뒷돈을 주지 않으면 통관 업무 처리 때 차별을 받거나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받는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기업의 35%는 뇌물 제공 여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해 실제 뒷돈을 준 기업은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상공회의소의 2012년과 2013년 조사 때는 각각 57%, 49%가 '검은돈'을 줬다고 답변했다. 작년에는 조사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는 기업들이 각종 인·허가를 비롯한 원활한 행정 처리를 위해서 뒷돈을 건네는 것이 일상화돼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출처_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베트남 영양사 이야기
2021. 1. 15. 10:08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화이팅
- 조리사
- 한국장학재단
- 미국채권
- 제니엘
- 방법
- 추천
- 해외생활
- 댓글
- 베트남취업
- 리뷰
- Hanoi
- 호안끼엠
- 베트남생활
- 이온몰
- 해외취업
- 2019
- 어려움
- 충북대학교
- 좋아요
- 식품기사
- 깟바
- 고정비
- 국채가격
- 취업성공패키지
- 영양사
- 후기
- 구독
- 베트남
- 하이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