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 베트남이 어쩌다 개방적이게 되었을까? 2. 베트남식 성적농담 3. 베트남 성관계 시간 4. 베트남 성에대한 정조관념 인식 베트남이 어쩌다 개방적이게 되었을까 베트남 여행을 하거나 베트남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특이한 건물의 구조를 보일수 있는데 아마 프랑스의 식민지때문일 것이다. 베트남이 워낙 더운 나라여서 식민지 국가로 점령한 프랑스 사람들은 그나마 시원한 2곳 사파, 달랏을 자신들이 주로 지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놨는데 슬픈 스토리기는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베트남어를 잘 보면 프랑스어가 많이 녹아 있다. 마시다 옴도 불어랑 같고, 커피를 카페라고 부르는 것도 불어랑 동일하다. 커피를 마시는 풍습도 내가 프랑스를 갔을 때와 비슷하고, 스퀸쉽으로 친밀함을 느끼는 것도 프..
베트남 일기
2021. 2.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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