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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기능을 이용하여 네이버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 티스토리에 올렸던 블로그 기록이 클릭이 된다면 방문자 수가 들어서 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떄문에 다음, 구글, 네이버등 검색엔진에 RSS 를 등록하는 것이 좋다.

 

우선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사이트를 검색하여 들어간다

그리고 본인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도록 한다

그럼 연동 사이트 목록이라는 창이 나온다. 그 창에 사이트 추가할 수 있는 블럭칸이 있는데 그곳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복사해 넣으면 된다.

 

그리고 추가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 소유 확인 페이지가 뜨게 될것이다.

이 과정은 해당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의 주인이라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 필요한 작업니다.

이떄 선택사항이 3가지가 있는데 중간에 위치한 HTML 태그 라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메타테그라고 초록색으로 지정된 링크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복사해놓는다.

그리고 새로운 창을 열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가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꾸미기 칸에 스킨변경이라는 것을 클릭한다.

그럼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 창이 뜨는데 그곳에서 스킨편집이라는 것을 또다시 클릭한다.

 

그러면 디자인을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html편집을 해야하는 과정이 들어간다.

이때 글자도 굉장히 헷갈렸는데 여기 </head>라는 것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head>,</head>가 노란색으로 드레그가 되어진다. 그러면 바로 </head>왼쪽에 딱 아까 소유관리자 페이지에서 복사한 내용을 붙여놓는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파란색의 드레그 안에 붙여넣기가 되어있게 된다.

그리고 다시 소유확인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안문자를 입력해주면 이렇게 인증이 되고 끝!!

RSS란(Rich Site Summary)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 표현 방식이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준다.

 

RSS(Rich Site Summary)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 표현 방식이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준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RSS 리더에는 웹기반형과 설치형이 있다. 웹기반형 리더는 간단한 계정등록으로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티스토리 특징:

구글 애드센스 삽입 가능.예전에는 HTML/CSS를 뜯어고쳐서 애드센스를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플러그인으로 쉽게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시장이 포화되면서 재택알바를 하는 사람들은 애드센스를 이용해 광고수익을 받으려는 쪽으로 전환 되었다. 네이버에서 부랴부랴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기능을 추가했지만 수익이 더 잘 나오는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러 티스토리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다.

 

애드센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수익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수익 배분 사업을 쉽게 풀이하자면 광고 게재 사업 정도라고 보면 된다. 광고주들이 구글에게 광고를 의뢰하면 구글은 개인 사이트 및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한다. 이로부터 구글이 일정 수익 이상을 받으면 고객에게 광고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장점

  • 우선 구글이 미국 업체라는 이유로 광고료를 모조리 미국 달러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달러가 매우 비쌀 땐 달러 버는 재미가 쏠쏠한 편.

  • 광고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포털보단 개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중심으로 광고가 게재되므로 은근히 효과가 있는 편.

유사한 다른 업체의 광고들보다 더 많은 광고료를 지급하며 광고의 개수도 상당한 편이다.

  • 해외의 경우 구글 점유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한 수익사업이 활발한 편이여서 한 달에 1억을 번 개인 사이트 운영자도 있을 정도다. 다만 구글 검색 점유율이 낮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많은 돈을 벌기는 몇몇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제외하고 불가능에 가깝다.

  • 단점

    • 우선 소스 이상으로 인해서 저질 광고가 튀어나오거나, 광고 시스템이 맛이 가서 제대로 출력이 되지 않을 때는 구글의 공익광고가 출력이 된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 공익광고는 돈이 나오지 않는 광고이다. 그나마 2010년 이후에는 한국 광고주가 많이 늘어나고, 원하지 않는 광고를 게재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이런 일은 거의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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