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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 방문객 순위를 보면

대부분, 면접 후기 시험 후기 글이 상위를 차지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취업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시다는 거겠죠...?

생각을 해보면 제가 취준생일 당시에

뭔가 취업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글이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막연하게

'대기업을 가야지'

'00직군으로 지원해야지'

했거든요..

사실 취직이라는게 내가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대기업이든지 중견이업이든지 혹은 중소기업이든지

고민하고 선택하는것이 중요해요.

**참고로,,, 여러분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월급 많이 주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반도체 산업이나 핸드폰 자제 납품하는 중견기업 1차 벤더회사가 복지도 더 좋고 월급도 많을 수 있어요,,,

ㅎㅎㅎ

물론 대기업에 복지 좋고 월급 많은 곳을 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곳에 뽑히려면 진짜 실력좋은 능력자여야 합니다!

근데 사실 그러신분들 세상에 별로 없어요 ㅋㅋ

오히려

생각보다 취업하면 이런생각이 많이 들거에요

"아! 난 할수 있는게 없는 인간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낙담하실거 없어요.

4년제 대졸 25살 26살 나이와 몸은 어른이지만

학생신분으로 반오십 인생을 살아왔고

모든 곳은 여러분이 돈을 내고 다닌데잖아요?

아니면 여러분의 가치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측정된 알바? 가 사회생활의 전부였을거구요

회사는 처음으로 당신에게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곳입니다.

당신이 능력이 없으면 정말,,,,

냉정한 곳이에요

째든, 각설하고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정말 진짜 레알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직무에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1도 몰라요

교수님도 모르고요

여러분의 동기, 선배들도 몰라요

그 자리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처음 입사했을때와 대락 1년차인 지금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

정말 180도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그래요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저는 베트남 해외 단체급식 영양사 직군이지만!

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현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시고

그것에 맞는 준비를 하세요..

특히나 요즘 공체가 없어진 시점에서

거의 상시채용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상시채용은 여러분

이런뜻입니다.

"나는 너를 인사팀에서 뽑아서 하나하나 처음부터 가르치고 성장시킬 마음이 없어^^ 지금 현장에 바로 뛸수있는 사람이 필요해"

여러분들이 한국사 자격증이 있다고

토익이 900점이라고

자격증이 많다고

무작정 잘 뽑힌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취업컨설센터 그만 다니세요!!!!

도서관 학교 학원 그만 다니시라고요!!!!!

(화낸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습니다)

 

 

 

 

저는 "[베트남]해외취업 영양사 직군 단체급식 해외취업 후기" 시리즈 물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시리즈가 오픈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베트남 취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해외영양사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모두모두 와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동기' 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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